양자경 아시아계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!
양자경씨가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하였습니다. 감격적인 순간이 아닐수 없네요. 앞으로도 멋진 작품활동 기대해봅니다. 작품상과 감독상 등 7관왕 제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화 (이하 에브리씽)가 ‘에브리씽 했다’는 말로 요약된다. 배우 양쯔충(양자경)이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. 은 작품상과 감독상, 남녀조연상, 각본상, 편집상까지 가져가 7관왕을 기록했다. 말레이시아 출신 배우 양쯔충은 12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 케이트 블란쳇, 의 미셸 윌리엄스 등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. 몇 년 전만 해도 ‘백인’ 위주라는 비판을 받아온 아카데미가 아시아계 배우에게 처음 문을 연 것이다. 은 미국 차이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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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3. 14. 00:29